이강인 새해 첫 출전 경기 '무승부'···발렌시아, 강등권과 승점 같아

2021-01-05 08:36
  • 글자크기 설정

발렌시아, 리그 17위에 그쳐···8경기 무승

[사진=발렌시아CF 공식 홈페이지]

이강인이 새해 첫 경기서 교체 출전했다. 소속팀 발렌시아CF는 8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5일 새벽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발렌시아CF 대 카디스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이강인은 전반 26분 부상을 입은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됐다.

발렌시아CF는 후반 14분 카디스 공격수 안토니 로사노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발렌시아CF는 후반 34분 막시 고메스의 헤딩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경기는 1-1로 종료됐으며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앞서 이강인 출전 기록은 지난달 20일 리그 14라운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다. 당시 이강인은 후반 44분 교체돼 4분가량 필드를 밟았다.

이후 이강인은 23일 세비아전에서 가벼운 부상을 이유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31일 그라나다전에서는 교체 선수 명단으로 대기했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또한 이강인은 지난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훈련과 경기에서 빠진 바 있다.

이날 무승부를 거둔 발렌시아CF는 리그 17위(승점16점)를 기록 중이다. 최근 8경기에서는 5무 3패로 승리가 없다.

18위 엘체와 발렌시아CF는 승점이 같다. 하지만 엘체는 2경기 덜 치른 상태다. 프리메라리가 20개 팀 중 18위 이하 성적을 거둔 팀은 2부 리그로 강등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