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압타바이오가 4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9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만5200원(29.92%) 오른 6만6000원을 나타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압타바이오 상한가에는 코로나19 치료제 미국 임상 2상 시험계획 신청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압타바이오는 지난달 3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 ‘APX-115’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관련기사압타바이오 주가 2%↑…"혈액암 치료제 'Apta-16' 일본 특허 취득"압타바이오, 혈액암 치료제 ‘Apta-16’ 이스라엘 특허 취득 #압타바이오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