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배우 김유정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0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SBS 제공] 이날 김유정은 '편의점 샛별이'로 우수연기상(여자, 미니시리즈 판타지/로맨스)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