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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0/202012301553315349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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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5개 사업장에서 총 8098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1만4027가구)과 비교해선 42%(5929가구) 감소한 수치며, 전년(3230가구) 대비 151%(4868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4473가구가 분양이 예정됐다. 서울은 분양 예정가구가 0개이며, 경기도 3024가구, 인천 1449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밖에 대구 1944가구, 광주 374가구, 부산 151가구 등이 분양한다. 대전과 울산, 세종에서는 분양물량이 0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