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봉재현 제외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공식]

2020-12-18 14:59
  • 글자크기 설정

그룹 골든차일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8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봉재현군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지낼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 또한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골든차일드 코로나 검사 결과 추가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골든차일드 코로나19 검사 결과 관련해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검사 결과 골든차일드 멤버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봉재현 군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지정된 시설에서 지낼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 또한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자가격리 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 코로나19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