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클로바램프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1'을 개막을 앞두고 'CES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약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그해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혁신적이었던 제품들을 총 28개 부문에 걸쳐 선정한다. 이 제품들은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S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에 전시된다.
클로바램프는 네이버 AI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조명 역할에 더해 한글이나 영어로 된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바램프는 기기에 접목된 문자 인식(CLOVA OCR), 이미지 인식(CLOVA Vision), 음성 합성(CLOVA Voice), 음성 인식(CLOVA Speech), 자연어처리 기술이 일상 생활에 이질감없이 스며들어, 아이들의 책 읽기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클로바램프는 앞서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영국의 DEZEEN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네이버는 올해 연말까지 클로바램프를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
CES 혁신상은 약 5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그해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혁신적이었던 제품들을 총 28개 부문에 걸쳐 선정한다. 이 제품들은 내년 1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S의 ‘이노베이션 어워드 쇼케이스’에 전시된다.
클로바램프는 네이버 AI 기술이 집약된 스마트 디바이스로, 조명 역할에 더해 한글이나 영어로 된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클로바램프는 기기에 접목된 문자 인식(CLOVA OCR), 이미지 인식(CLOVA Vision), 음성 합성(CLOVA Voice), 음성 인식(CLOVA Speech), 자연어처리 기술이 일상 생활에 이질감없이 스며들어, 아이들의 책 읽기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네이버는 올해 연말까지 클로바램프를 할인 판매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