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철도현안 점검 및 지속적인 협력 강화 약속 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철도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철도발전협력회의가 지난 4일 열렸다.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회의에서 현장 안전강화 대책, 역사 내 미세먼지 절감 등 그동안 추진된 철도현안에 대해 점검을 가졌다. 또 △ 핵심분야 인사교류 △ 역사 등 철도시설물 안전성 확보 △ 근무자 처소 및 고객화장실 설치 등 상호 협력강화를 약속했다.. 관련기사국가철도공단, 스마트워크 전면 도입..."업무 방식 혁신"국가철도공단, 'GICC 2024' 참가...K-철도 글로벌에 알린다 김상균 이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양 기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핵심가치인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한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 #철도발전협력회의 개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