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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지난달 5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04/20201204235143947741.jpg)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지난달 5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전지방법원 오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7시 20분께까지 4시간 50분가량 A씨 등 산업부 국·과장급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지난달 5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