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은 2021년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박성관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위니아전자는 내년도 경상이익 흑자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박 신임 사장은 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냉장고와 에어컨을 개발했다.
2007년 위니아만도로 자리를 옮겨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1958년생 △성균관대학교 기계학과 학사 △미국 오리건주립대 기계공학과 석사·박사 △위니아만도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 △대유위니아대표이사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
위니아전자는 내년도 경상이익 흑자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박 신임 사장은 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냉장고와 에어컨을 개발했다.
2007년 위니아만도로 자리를 옮겨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자리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