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성관 위니아전자 사장

2020-12-03 14:32
  • 글자크기 설정
대유위니아그룹은 2021년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박성관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위니아전자는 내년도 경상이익 흑자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박 신임 사장은 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냉장고와 에어컨을 개발했다.

2007년 위니아만도로 자리를 옮겨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자리까지 올랐다.

△1958년생 △성균관대학교 기계학과 학사 △미국 오리건주립대 기계공학과 석사·박사 △위니아만도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 △대유위니아대표이사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
 

박성관 위니아전자 신임 사장. [사진=대유위니아그룹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