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 대비 10.87%(2,250원) 내린 1만8450원 거래 2일 오전9시24분 기준 엔에프씨는 시초가 대비 10.87%(2,250원) 내린 1만8450원에 거래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시초가는 공모가(1만3400원)보다 약 54% 높은 2만700원으로 형성됐다. 앞서 엔에프씨는 지난달 16~17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00~1만3400원) 최고가인 1만3400원에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643.9대 1, 증거금은 약 1조7255억원을 모았다. 공모자금은 약 268억원이다. 엔에프씨는 2007년 `자연의 친구들`이라는 개인 회사로 시작해 현재 화장품 소재 개발과 화장품 제조자개발 생산(ODM)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세뱃돈으로 시작하는 주식 재테크, 현명한 첫걸음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영풍 주식 의결권 제한 #엔에프씨 #특징주 #주식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