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토를 지시한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안'을 두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각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 관련기사엠폭스 확산에 파미셀·씨젠 등 관련주 52주 신고가 릴레이씨젠, 2분기 매출 1000억원 돌파···전년比 18%↑ #공개 #추미애 #추장관 #휴대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