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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이미지(BI)
이천 보은아파트·연립주택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극동건설이 선정됐다.
극동건설은 지난 7일 열린 이천 보은아파트.연립주택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경쟁사인 혜림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고 12일 밝혔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73년 건설명가 극동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천 보은아파트·연립주택을 이천을 대표하는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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