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유행어가 트럼프를 향해 쓰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 승리 소식이 전해진 7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 지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고 있던 워싱턴DC 인근 골프장으로 몰려들었다. 관련기사'노벨상 수상' 경제학자 16인 "트럼프 재집권시 인플레 부채질…경제 타격"신학철 LG화학 부회장 "트럼프 당선돼도 IRA 틀 유지" #트럼프 #유행어 #어프렌티스 #르브론제임스 #바이든 #대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