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30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2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3천301억원)와 비교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8조419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95% 감소했다. 순손실은 161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관련기사美 ITC, LG화학-SK이노 배터리소송 최종선고 또 연기...“이유 안 밝혀”(종합)지동섭 SK이노 배터리 대표 “LG화학과 협력할 것 많아…소송 빠른해결 노력” #SK이노 #3분기실적 #영업이익 #매출 #전기차배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