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최근 48인치 TV 수요 증가와 관련해 "부족한 생산역량에 대한 보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동희 CFO는 2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게이밍TV 수요가 많이 몰려 있다"며 "48인치 패널 생산은 광저우에서 하고 있어 수량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주공장에서 48인치 원장을 투입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아마도 내년 초부터 48인치 패널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희 CFO는 2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게이밍TV 수요가 많이 몰려 있다"며 "48인치 패널 생산은 광저우에서 하고 있어 수량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주공장에서 48인치 원장을 투입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아마도 내년 초부터 48인치 패널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