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올해 하반기 오프라인 유통이 재개되면서 올레드 TV 판매량이 상반기 대비 2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동희 LGD CFO는 22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레드 TV는 광저우 공장 안정화 후 본격 출하가 시작돼 안정적 기반이 확보됐다"며 "연간 판매물량은 400만대 중반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사진=LGD]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3분기 영업이익 1644억원…7분기 만에 흑자전환(종합)"젊고 힙하게" 아이폰12 등장에 MZ세대 공략나선 알뜰폰 #LGD #컨콜 #디스플레이 #TV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은영 eun0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