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암산 애기단풍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 백암산 단풍이 다음달 2일부터 열흘 동안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 따르면 단풍은 현재 백암산 고지대부터 물들기 시작했다. 이 곳 단풍은 잎이 작고 색이 고와서 ‘애기단풍’이라고 불린다. 관련기사"초광역 협력 이끈다"…고창군·영광군‧장성군,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전남 장성군 북이면 이장들 노인가구에 전등리모컨 설치 또 천년고찰 백양사에서부터 일주문까지 1.5㎞는 단풍이 터널을 이루고 천연기념물 제153호 비자나무와 어울려 장관이다. #장성 백암산 #애기단풍 #다음달 초 절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