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대여사업자(렌터카 업체) 3곳 중 1곳은 '운전면허정보 자동검증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기사렌터카 무면허 사고, 미성년자가 36%...맹성규 "명의도용 대책 시급""무면허 렌터카 사고 싹 자른다"…수능 이후 100일간 특별점검 #렌터카 #무면허사고 #청소년 #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