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디자인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역량과 실무능력을 배양, 산업현장에 활용하고, GTQ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획됐다.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 ARTWORK 실무과정은 시각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콘셉트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상, 디자인 요소를 시각화하고, 매체별 다양한 제작기법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업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 또 청년 여성의 직무역량 향상으로 취업경쟁력을 갖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준서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자격증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2학기에도 여대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