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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MG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9/03/20200903180057123343.jpg)
[사진=CMG제공]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 파시즘전쟁 승리 75주년에 즈음에 중앙방송총국(CMG)이 제작한 특집 프로그램 '포스터 속의 영웅'이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일 저녁 방송되고 있다.
5회작 '포스터 속의 영웅'은 10장의 포스터와 20개의 이야기, 75명의 영화인들의 출연으로 중국 인민들이 피와 생명으로 물들인 항일전쟁의 위대한 역사와 중국 인민들이 민족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고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쌓아온 위대한 공훈을 재조명한다.
많은 누리꾼들은 "'포스터'로 보여준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무용과 단막극, 토크를 결부한 점이 긍정적이다", "영웅들을 부활시킨 작품으로 역사를 잊지 말고 영웅을 명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볼 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