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수출 허가 소식에 2일 연속 급등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현재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91%(3350원) 상승한 1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31일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2일 연속 강세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달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관련기사신한 말고 또 있나…금감원, 증권사 ETF LP 업무부터 들여다본다 外녹십자엠에스 주가 5%↑…코로나19 신규확진 3만8882명 #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