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쿨섹좌'도 있네요? [그래픽=우한재] 교도통신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사임 표명 직후인 29일부터 이틀간 전국 유권자 1천5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이 34.3%의 지지를 얻으며 선호도 1위에 올랐다. 한편 28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후임자는 9월 15일 무렵 결정될 전망이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집권 자민당이 신임 총재 선거 일정을 내달 15일을 축으로 검토 중이라고 29일 보도했다.관련기사아베 신조, 日역대 최장수 총리의 지난 날을 돌아보다 (2007-2020)다가오는 美 대선, 바이든 VS 트럼프 비교 분석 #고노다로 #고이즈미 #아베 #아베 총리 사임 #국제 #스가 #일본 #정치 #외교 #이시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