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로 국정에 차질을 주는 사태는 피하고 싶다며 총리 자리에서 사임할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28일 보도했다. 관련기사②'최장수 총리' 업적만이라도...아베 '건강이상설'은 짜여진 각본? #건강이상설 #기자회견 #아베 #일본 #퇴진 #사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아라 abc@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