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애로사항 및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했다.
식품전문가 자문단은 Δ식품기술 이종배 Δ시설설비 조영진 Δ판촉홍보 곽동민 Δ검역통관 김병호 Δ금융 이승섭 Δ수출지원 이상길 Δ법률 박옥천 Δ회계세무 김수봉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주칭다오총영사관 관계자는 “자문단이 청취한 기업 애로사항은 철저한 비밀유지하에 요청 분야별 전문가가 방문하여 구체적 방안 및 기업 경영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