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신천지 때보다 엄중…종교적 자유도 국민에 피해줄 순 없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