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DB] 프린터 생산업체 아이디피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약세다. 2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아이디피는 시초가(1만3200원)보다 850원(6.44%) 내린 1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9800원) 보다는 2550원 낮은 수준이다. 아이디피는 2005년 설립된 카드프린터 및 주변장비 개발 및 판매 기업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 47억5000만원, 영업이익 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관련기사쌍용차, HAAH오토모티브 인수 준비 소식에 급등 #특징주 #상장 #아이디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