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서남부 충칭시에서 20일 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물에 잠긴 난안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양쯔강의 수위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