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 영동·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지역 주민들이 19일 오후 충남 공주 금강홍수통제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침수로 썩은 고추와 복숭아 등을 뿌리며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