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원 동해안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17일 밤 강원 강릉시 남대천을 찾은 시민들이 강바람이 시원한 다리를 거닐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