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쇼플레이 제공]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랜 기다림 끝에 관객들을 만나 1주차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7일 개막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가 지난 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주차 5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이 출연해 매회 5000명의 관객을 만났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오는 14일부터 2주차 공연을 이어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