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집중호우로 전라선 운행이 중단된 8일 한국철도(코레일) 관계자들이 침수된 동산∼전주 구간 선로를 보수하고 있다. 코레일은 선로가 정오께 물이 빠지자 복구에 나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