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사단 집단 감염 사태' 큰 불 잡혔다... 확진자 19명 중 15명 완치

2020-08-06 11:09
  • 글자크기 설정

밀접 접촉자 신속한 1인 격리 등 초기 대응 성과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육군 8사단에서 15명이 완치됐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1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4명이 치료 중이다.

8사단 확진자 19명은 지난달 16일 해당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상담사로부터 감염이 의심된 인원들이다.

진로상담사 A씨는 지난달 16일 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고, 6일 뒤인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A씨가 진로상담을 위해 부대를 방문한 이후인 지난19일, '8사단 집단 감염 사태'의 최초 확진자가 발열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8사단 외 군대 내 확진자는 성남시 777사령부 예하부대 1명, 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명이다. 이들은 격리 상태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군대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79명이고 이 가운데 73명이 완치됐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군대 내 격리 인원은 1823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11명, 국방부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12명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