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불광천 수위가 9M까지 상승한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일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