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상가에서 주민들이 의자등 가구를 옮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