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미래통합당 이의상 의원은 지난 15일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공촌정수장에서 성충 수십 마리가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에 공촌정수장 내 고도정수처리시설에 벌레 유인 포획기가 설치됐고 다음 날인 15일에 이곳을 찾아 깔따구 성충 포획 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벌레 유인 포획기에 잡힌 깔따구 성충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