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미화가 전성기 시절 인기를 밝혀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나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화가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출연자들의 옛 사진을 준비했다며 장미화가 활동하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장미화는 "예전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다.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처럼 스케줄 때문에 잠도 못잤다"며 "차에서 2~3시간 잔 게 전부였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올해 75세다.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데뷔했다. 이후 '레이디 버드'란 밴드를 결성해 해외 활동을 하기도 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나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화가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출연자들의 옛 사진을 준비했다며 장미화가 활동하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장미화는 "예전에는 정말 인기가 많았다.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처럼 스케줄 때문에 잠도 못잤다"며 "차에서 2~3시간 잔 게 전부였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장미화는 1946년생으로 올해 75세다.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데뷔했다. 이후 '레이디 버드'란 밴드를 결성해 해외 활동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