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토니안 엄마 식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토니안의 엄마가 운영하는 식당은 강원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에 있는 '선비촌'으로, 송어요리 전문점이다. 송어 전문 요리점답게 송어회를 비롯해 송어무침, 송어튀김, 송어탕 등을 맛볼 수 있다. 해당 식당은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등장했었다. 앞서 출연자였던 김건모가 매니저와 함께 방문해 음식을 맛봤고, 12일 방송분에서는 김종국이 지석진, 양세찬, 황제성과 함께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토니안 엄마 이옥진 여사는 지난 3월 미우새에서 하차했다. 관련기사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복합공간 오산 반려동물테마파크 '오픈' 배우희 '찔레꽃' 무대에 신유, "이쪽으로 오셨으면 좋겠다" 러브콜 '내게 ON 트롯' #토니안엄마식당 #토니안 #미우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