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내한공연 앞둔 ‘캣츠’, 40주년 기념 포스터 공개

2020-07-02 08:56
  • 글자크기 설정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서 공연

[사진=에스앤코 제공]


오는 9월 내한공연을 갖는 뮤지컬 ‘캣츠’가 40주년 기념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2일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며 40주년 기념 포스터를 선보였다.
‘40주년 젤리클 볼(젤리클 축제)’ 스페셜 에디션은 일 년에 단 하룻밤 펼쳐지는 축제인 젤리클 볼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담아냈다.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캣츠’는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에서 공연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메모리 (Memory)’를 비롯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