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기상청은 29일 오후 9시를 기해 순천·구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막기 어려울 정도다. 관련기사김보라 안성시장, "호우주의보 발령...각종 행사 안전 마무리 감사"수도권ㆍ강원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비 22일까지 온다" 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수와 광양, 고흥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광양 고흥 이어 #순천 구례에 호우주의보 #전남 여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