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왕성교회에 부착된 폐쇄 명령서 (서울=연합뉴스) [속보] "왕성교회발 집단감염, 가족·직장동료까지 번졌다" 관련기사서울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 41.79명…성북구가 가장 많아의정부 아파트, 대전 더조은의원 각각 3명 추가…광주 광륵사 감염도 지속 #교회 #왕성교회 #왕성교회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