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발발한 6·25 전쟁에서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었던 유엔군 중에는 믿기 힘든 역사를 남긴 프랑스 대대장이 있다. 관련기사계명대, 6.25전쟁 70주년 맞아 추모기도회로 의미 되새겨홍성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개최 #6.25전쟁 #62570주년 #군인 #라울마그랭베르느레 #프랑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