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6/19/20200619233917507996.jpg)
후 천기단 화현세트 제품 사진. [사진=LG생활건강 제공]
특히 LG생활건강의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 '후'의 '천기단 화현' 세트는 10만3000세트가 판매되며 스킨케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행사 기간 후의 매출은 작년보다 182% 증가했다.
'오휘'의 경우에는 대표 상품인 '더 퍼스트' 세트가 라이브방송 등에서 4만9000개 판매돼 매출이 전년대비 2493% 신장했다.
이 외에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매출은 509% 증가했고, '숨'과 '빌리프'도 각각 24%, 128%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