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육성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재정지원 사업으로, 2012년부터 5년간 추진됐던 LINC+육성사업의 후속으로 산학협력을 잘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민대학교는 2019년 수도권 유일한 신규진입 대학으로 지난해부터 3년간 사업비 약 51억원을 지원받아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연신 경민대학교 총장은“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유형) 연차평가 최우수등급(A)에 이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서도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A) 획득으로 경민대학교의 대내외 경쟁력을 입증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매진하여 미래 신(新)산업 수요와 3년간의 자체 성과 환류를 통해 맞춤형 현장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