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자 재산공개 관보 등에 올라온 전체 자산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 구청장 25명의 24%가 다주택자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방송인 박수홍 친형 '200억대 횡령 의혹' 국세청이 나섰다...라엘 '세무조사'서울 구청장 최고 부자 정순균 81억…건물부자 김영종, 땅부자 성장현 #구청장 #부동산 #서울 #재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