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21대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굿인터넷클럽을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IT산업 新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 대표 전문가, IT 산업출신의 국회의원 2인이 패널로 참석하며 인터넷 기반 산업의 성장과 혁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 한 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간담회는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이 진행하고 임정욱 티비티 대표, 유병준 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간담회 패널로는 발제자와 함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영 의원(미래통합당)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디지털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혜안을 제시한다.
박성호 사무총장은 “디지털 뉴딜 등 정부는 IT 산업을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성장 동력의 중심에 있는 인터넷 기반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개최했으며, 산업 성장 및 활성화에 작은 계기가 되는 간담회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네이버TV를 활용한 라이브 중계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현장 참석 인원은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참석자 간 자리 이격을 최대화 하여 진행한다.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인터넷 산업 고유 간담회인 굿인터넷클럽은 인기협 회원사인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우버코리아, 페이스북코리아, 이베이코리아, 온오프믹스가 후원한다.
‘IT산업 新모멘텀 창출을 위한 간담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굿인터넷클럽은 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 대표 전문가, IT 산업출신의 국회의원 2인이 패널로 참석하며 인터넷 기반 산업의 성장과 혁신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 한 토론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간담회는 박성호 인기협 사무총장이 진행하고 임정욱 티비티 대표, 유병준 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간담회 패널로는 발제자와 함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영 의원(미래통합당)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디지털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혜안을 제시한다.
박성호 사무총장은 “디지털 뉴딜 등 정부는 IT 산업을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성장 동력의 중심에 있는 인터넷 기반 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개최했으며, 산업 성장 및 활성화에 작은 계기가 되는 간담회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