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수 대검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적정성 여부를 따지는 절차에서 빠진다. 양 전 대법관은 16일 “저는 28일 개최되는 위원회 현안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서의 직무 수행을 회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노인회 찾아 '비하 발언' 사과한 韓…유권자 공략 속도전법무부, 65년 만에 민법 전면개정 추진..."경제활동 뒷받침" #양창수 #수사심의위 #이재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