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재난문자 화면 캡처] 서울 관악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9~10일 한방전주콩나물국밥, 족발(관악구 시흥대로558)을 방문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거나 해당 업체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관련기사"서민금융은 발품 파는 일···민간·정책 지원 역량 합심 필요"이재연 서금원장 "담보·보증 금융 한계 명확···서민 CSS 도입해야" #관악구청 #코로나19 #동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