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제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추민하샘이 AJUTV에서 직접 답했습니다. 시청자 모두를 몰입시킨 드라마 '슬의생'에서 대체 양석형 선생을 언제부터 짝사랑하게 된 것인지... 배우 안은진이 아닌 추민하 선생님으로서서의 솔직한 심경고백, AJUTV에서 만나보세요. [AJUTV] 관련기사의료 파업 불통 튀었다...'슬의생' 스핀오프 '전공의생활', 방송 시기 늦춰"의사는 마지막 희망"…정부, 낭만닥터‧슬의생 대사로 전공의 복귀 간청 #AJUTV #영상 #슬의생 #추민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