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가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2일 공개했다.
세리박스 측은 “이번 광고는 세리박스의 ‘세리번나이트’를 알리기 위해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며 “한혜연이 체중감소에 도움을 받은 기능성 식품 ‘세리번나이트’를 집중 조명했다”고 전했다.
영상은 한혜연 특유의 인사법인 ‘안녕 베이비들’로 시작해서 그가 잠들기 전 건강한 몸매관리를 위한 습관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혜연이 착용한 노란 수트는 스타일리스트다운 세련미와 ‘세리번나이트’의 메인 컬러를 상징한다.
이어, “꾸준히가 힘든 건데 이건 쉽잖아요”라며 “잠들기 전 세리번나이트 한 포”라고 추천했다.
‘세리번나이트’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세리박스 판매 1위 베스트셀러로 하루 1포씩 잠들기 전 간편하게 섭취하기만 하면 돼 바쁜 현대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녹차 티백 크기의 1회분 소포장으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패키지 한 포에는 체지방 감소, 긴장 완화, 세포보호 및 에너지 생성 같은 핵심기능이 담긴 원료들을 배합해 여러 가지 기능성 제품을 추가 복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지녔다.
한편, 세리박스는 “이번 영상광고를 다양한 여성 타깃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