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반발 RGRG, 코로나19 극복 이벤트 전개

RGR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원 이벤트를 전개한다.
 

초고반발 RGRG 드라이버 황금색과 검은색[사진=RGRG 제공]

골프사랑RGRG(회장 김종복)의 고반발 드라이버 브랜드 RGRG(알지알지)는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골퍼들이 많다"며 "초고반발 드라이버 RGRG 구매 시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든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RGRG드라이버는 ‘30m 더!’를 외치는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헤드는 티타늄 정미 주조 보디와 초박형 신소재 티타늄(MAX-HI-COR)을 결합했다. 황금색 베이스 샤프트는 TORAY 원단 소재로 고탄성을 자랑한다. 샤프트는 스윙 스피드에 따라 R(시니어용), A(여성 시니어용), SR(중장년층), S(중년층)로 나뉜다. 드라이버 구매 시 전문 피터의 피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RGRG는 신제품 드라이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는 비공인이 아닌 공인 드라이버다. 검은색 무광 헤드가 눈길을 끈다. 크라운에는 힘을 상징하는 사자 무늬가 사용자에게 힘을 북돋아 준다. 바닥에는 드라이버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적었다. 제품마다 고유 번호가 부여된다. 철저한 고객 관리를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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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GRG는 신제품 퍼터도 준비 중이다. 황금색 헤드에 고급스러운 그립이 장착된 이 퍼터는 샤프트 길이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드레스 시 안정감 있는 헤드 페이스가 골퍼들에게 안도감을 준다. 퍼트 시 중후한 타구감과 타구음 그리고 깔끔한 롤링이 특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인 골프사랑RG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